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터를 켜라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파일:external/b86060caacad5323baf1c395f81e120786a749ed7f1abf4b6c53143a4f237930.jpg|width=100%]]|| ||<#544A00><:> {{{#FFFFFF 백수 '''[[허봉구|{{{#FFFFFF 허봉구}}}]]''' ([[김승우|{{{#FFFFFF 김승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허봉구)] ||[[파일:external/howadm.howmovie.co.kr/mov_20020204_3.jpg|width=100%]]|| ||<#544A00><:> {{{#FFFFFF 건달 보스 '''[[양철곤|{{{#FFFFFF 양철곤}}}]]''' ([[차승원|{{{#FFFFFF 차승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양철곤)] ||[[파일:external/e0c9bbd9544f7a2a35ceadc1875be5f8628e8c75a73c0f478adfec6a3d7647c0.jpg|width=100%]]|| ||<#544A00><:> {{{#FFFFFF [[대한민국 국회의원|{{{#FFFFFF 국회의원}}}]] '''[[박용갑(라이터를 켜라)|{{{#FFFFFF 박용갑}}}]]'''[* 왼쪽 인물] ([[박영규(배우)|{{{#FFFFFF 박영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박용갑(라이터를 켜라))] * '''떠벌남''' - [[강성진]] 현대택배[* 가상의 회사가 아닌 개봉 당시 실존했던 현대그룹 계열 택배회사 맞다. 이 영화의 스폰서로 활약했는지 떠벌남의 근무처로 나오기도 하고 영화 속 PP동차 내부 의자 헤드커버에도 깨알같은 PPL이 나온다.] 소속 택배기사로, 작중 본명은 김범수. [[제1보병사단]] 출신 예비역이다. 실제 거주지는 [[부산광역시]]인 듯 하지만, 주민등록 주소지가 봉구네 근처인지 서울까지 올라와 봉구와 함께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된다. 수다가 심하고 매사 세상(사회)에 불평불만이 가득한 [[염세주의]]적 성향의 인물로, 예비군 훈련 때문에 일도 못하고 시간낭비 돈낭비 하며 서울까지 올라갔다 오는 것에 대하여 상당한 불만을 토로한다. 하지만 잘 들어보면 죄다 맞는 말들. 그리고 예비군 훈련에서 초면인 봉구가 말을 걸어오자 담배 한 개비도 그냥 내어주고, 훈련 후 자신이 탄 택시에 공짜로 합승시켜주어 [[서울역]]까지 데려다 주는 호의를 베푸는 등 인정은 많다. 어찌 보면 그의 호의 덕분에 봉구가 양철곤이 깽판칠 부산행 새마을호에 탑승할 가능성을 마련해 주었기에 결과적으는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고 볼 수도 있다. 처음엔 기차에서 칼을 들이밀며 협박을 일삼는 찐빠에게 겁을 먹었지만, 철곤의 부하를 쓰러트리는 봉구를 보며 승객들을 선동해 봉기를 일으켜서 철곤 일당을 붙잡는다. 마지막에 나오지만, 애인도 있다. * '''침착남''' - [[유해진]]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쫄보|겁이 많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본명은 알 수 없다. 명대사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조용하고 다소 존재감이 없는 존재로, 부산행 [[새마을호]] 기내에서 떠발남과 우연히 만나 함께 앉아서 간다. 승객들이 최후의 봉기를 일으킬 때 침착하자고 말리려다가 주동자인 떠벌남한테 개무시를 당하고선 갑자기 각성했는지 쌍욕을 서슴없이 내뱉고 징징거리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파일:캡처_2021_04_18_12_56_58_190.png|width=330]]|| * '''찐빠/건달 간부 (배우는: [[이문식]])''' [[양철곤]]의 오른팔로, 조직의 간부. 본 영화의 [[중간 보스]] 1호. 걸쭉한 쌍욕을 구사하며, 분위기 파악 제대로 못하고 나대는 경우가 많아 철곤에게 구박을 받기 일쑤다. 작중에서 봉구를 두 번이나 완력으로 제압했으나, 부하들이 하나둘씩 봉구에 의해 쓰러지고 승객들이 용기를 내어 들고 일어서면서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그래서 불안해지자 철곤에게 대들기도 했으며, 은근히 어리버리해서 승객들을 위협하려고 흉기를 휘두르다가 칼이 의자에 박혀 빠지지 않는 바람에 붙잡힌다. || [[파일:캡처_2021_04_18_12_57_20_448.png|width=330]] || * '''도끼/건달 간부 (배우는: [[배중식]])''' 양철곤의 왼팔로, 역시 조직의 간부. 본 영화의 중간 보스 2호. 다소 과묵한 성격이며, 그나마 찐빠보다는 개념이 있어 보인다. 찐빠가 앞에서 설칠 때마다 뒤에서 지켜보다 한마디씩 툭툭 던지며 찐빠를 통제하기도 하는 등 사실상 찐빠보다 서열이 약간 위인 것으로 보인다. 승객들이 최후의 봉기를 일으킬 때 자신의 이름과 같은 무기인 도끼를 꺼내며 위협하나, 찐빠와 마찬가지로 도끼가 의자에 박혀 빠지지 않는 바람에 역시 붙잡힌다. || [[파일:캡처_2021_04_18_13_01_35_319.png|width=330]] || * '''부하 1/건달 조직원 (배우는: [[이철민]])''' 철곤의 부하들 중 한 명으로, 기관실을 점거하고 있다가 기차 위를 기어서 기관실로 들어온 봉구에게 가스총을 발사했으나, 하필 열린 문으로 바람이 다 유입되는 통에 [[역관광|역풍을 맞고 자신에게 가스가 몽땅 돌아와 기절]]한다. 열차가 잠깐 멈출땐 봉구에 의해 선로변에 버려진다. ||[[파일:external/0bed6880364e17307d315d11b669d198b05d91b3befe64abd84f7ef62412dddd.jpg|width=100%]]|| ||<#544A00><:> {{{#FFFFFF '''싸가지''' ([[김성경(1977)|{{{#FFFFFF 김채연}}}]])}}} || * [[부산광역시]]로 내려가는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한 여성 승객으로, 처음에는 미모의 20대 여성이자 독서를 즐기는 나름 지성 있는 정상인 기믹으로 나온다. 그러나 사건이 터지고 철곤 일당이 인질로 삼으면서 성질 드러운 본색을 드러낸다. 과거 매춘업계에 종사하며 밑바닥 인생을 살다가 돈 좀 모으고 난 후 귀향하고자 열차에 탑승했는데, 이대로 죽는 게 무척 억울했는지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울분을 토하며 내뱉기도 한다. 인질로 잡힌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처사로 일관하는 용갑에게 막판에 싸대기를 날리고서 유유히 떠난다. 똑같은 독설가인 떠벌남이 그래도 사회풍자적인 대사를 날려 은근히 관객들의 공감대를 만들고 극중에서도 열차 승객들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등 도움되는 면이 있는 것과는 달리 이 쪽은 이름 그대로 성질만 고래고래 부려대면서 여자망신 다 시키는 면모를 보여 극중 악역들인 조폭 두목 철곤이나 국회의원 용갑보다 이 쪽이 더 [[비호감]]으로 보이기도 한다. 특히 어떤 승객이 [[스티븐 시걸]]처럼 [[언더 시즈 2|기차 위로 올라가는 방법을 제안할 때도]] 딱히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무조건 그 승객의 의견을 씹으면서 "그럼 누가 올라갈건데?" 하면서 소리나 질러대면서 그 정점을 콕 찍는다.[* 그렇지만 진 만악의 근원은 사실은 따지고 보면 용갑이다. 그가 철곤과의 약속을 진작 지켰으면 이런 상황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니...] * '''부하 2''' - [[윤영걸]], '''부하 3''' - 전순욱, '''부하 4''' - [[김경범]], '''부하 5''' - 윤경재, '''부하 6''' - [[이준]] 철곤의 부하들로, 부하 4는 철곤의 명령에 봉구를 기차 밖으로 던지려다가 자기가 나가 떨어져 강물에 빠지고, 부하 2와 부하 3은 화가 난 승객들의 봉기로 붙잡혀 버린다. 부하 5와 부하 6은 부하 7과 함께 철곤이 싸움하러 가는 것도 아닌데 개떼처럼 몰려다닐 필요 없다며 타지 말라고 서열 순으로 밑에서부터 3명을 짜르는 바람에 아예 기차에 탑승하지도 못했다. * '''부하 7''' - [[정우]][* [[정우]]도 이 영화가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정우는 [[삼시세끼/어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차승원에게 자신이 이 역할로 나왔다고 말했다.] 철곤의 막내 부하로, [[서울역]]에서 [[새마을호]]에 탑승하려고 기차표까지 준비했으나, 철곤이 다 필요 없다며 타지 말라고 서열 순으로 밑에서부터 3명을 짜르는 바람에 기차에 타지 못했다. 헛걸음했다며 열 받아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찐빠한테 두들겨 맞고 아직도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봉구를 보고 [[라이터]] 운운하며 비웃었고, 열이 있는 대로 뻗친 봉구가 [[오기]]로 라이터를 찾기 위해 그의 기차표를 빼앗아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를 가까스로 탄다.[* 마감시간 다 돼 가니 환불하라며 부하 5가 건넨 열차표를 받으려는 와중에 봉구가 낚아챈 것이다. 때마침 모두 [[소변]]을 보던 중이라 쫓아가지 못했다.] 열차 출발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데, 철곤을 따라간 부하들이 봉구와 승객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거나 봉구에 의해 기차 밖으로 전원 나가리된 것을 생각하면 차라리 [[전화위복]]인 듯 하다. * '''애숙''' - [[김선경]] 철곤의 아내로, 슬하에 아들과 딸이 하나씩 있다. 1년 전 철곤이 잘 나갈때만 해도 깨가 쏟아질 정도로 나긋한 성격인 듯 했으나, 빈털털이 반백수가 된 현재는 철곤이 공처가가 될 정도로 숨겨왔던 전투 본능을 뿜어내고 있다. 아들 생일인데도 불구하고 아무 연락도 없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 철곤을 전화로 신명나게 바가지 긁으며 못살게 굴다가도 나중에 술이 한 잔 들어가고서 철곤에게 전화가 오자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철곤이 울먹이며 이야기 하자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등 [[츤데레]]에 가까운 듯. 우연인지 몰라도 봉구의 어머니와 이웃임이 드러나게 되고, 두 사람은 각자 봉구와 철곤을 기다리기 위해 동네 구멍가게 앞에서 조우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 '''광필''' - [[장현성]] 봉구의 동창 1호로, 다른 친구들이 쩔쩔매는 걸로 보아 학창시절 [[일진|주먹질 좀 하던 친구]]인 듯 하다. 고급 정장을 입은 걸로 보아 사회에서도 꽤 잘나가는 듯 하다. 동창회에 부르지도 않은 찌질한 봉구가 회비까지 안 내고 오자 아니꼽게 보고 일부러 불의 세기를 강하게 조절한 라이터를 건네 장난을 치고 당황하는 봉구를 보며 비웃었다. 하지만 열차 사건 이후 동창회에선 거꾸로 봉구의 라이터를 빌렸다가 불이 세게 나와서 머리를 홀랑 태웠고, 홧김에 봉구를 툭툭 치며 시비를 걸지만, 박치기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이전 동창회 때 광필의 장난에 한 마디 따지지도 못했던 과거와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계속 손찌검을 하는 광필의 손목을 잡으며 그만 하자고 무시하려 일관하자 화가 난 광필이 봉구를 치려 하기가 무섭게 본인이 박치기 카운터에 기절했다. 하기야 라이터 하나 때문에 하이잭에 휘말려 [[스티븐 시걸|죽을 고비를 넘겼고]], 조폭들의 다굴을 버티며 결국 그들을 전부 때려눕힌 것과 비교하면 일개 양아치인 광필이는 봉구 입장에서 같잖게 보이고도 남았을 것이다. 봉구가 결말부에서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직후 희창의 태세전환과 함께 다른 동창들도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한 걸 보아 학창 때나 지금이나 인망은 전혀 없던 모양이다. * '''희창''' - [[장항준]] 봉구의 동창 2호로, 광필과 함께 은근히 봉구를 무시하며 동창들에게 봉구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 그러나 나중에 봉구가 광필이를 때려눕히자 태세전환해 봉구를 치켜세우며 들러 붙는다. 봉구가 예비군 훈련에서 한 동창이 봉구의 흑역사를 들추며 '''희창이가 [[카더라|그러던데]]~'''라고 자꾸 약을 올리는데 그 희창이가 바로 이 인물이다. 이 영화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들에겐 알려진 사실인데, 이 사람이 바로 이 영화의 감독이다. * '''봉구의 아버지''' - [[김인문]] 백수 생활을 하는 봉구를 못마땅해한다. 예비군 훈련 가는 날 차비가 없어 새벽에 몰래 자신의 지갑을 털려던 봉구를 야단치고 쫓아낸다. 그런 아들이 조폭을 일망타진하고 국민들을 구한 영웅이 되었으니 취급이 바뀔 듯 하다. * '''봉구의 어머니''' - [[김지영(1938)|김지영]] 아버지 지갑을 털다 걸려 혼나는 봉구를 감싸주고 용돈까지 쥐어줄 정도로 남편과는 달리 자상하고 속이 깊다. 어리버리한 봉구를 걱정하여 돌아오지 않는 봉구를 밖에서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역시 그런 아들이 국민 영웅이 되었으니 엄청 기뻐할 것으로 보인다. * '''경찰청장''' - [[김성겸(1941)|김성겸]] 낚시를 갔다가 급보를 받고 돌아온 경찰청장이다. 물론 이런 류의 영화에 등장하는 경찰 책임자답게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병풍이긴 하지만, 중간에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뻘소리나 지껄이는 부하 경찰간부[* 배우는 [[남문철]].]에게 한 방 먹이는 강한 존재감을 보이기도 한다.[* 자칫하면 수백명의 인명피해가 날 판인 마당에 [[눈치 없는 새끼|'''축구대회가 연기되었다는''' 미친 소리를 지껄인다]].] ||[[파일:external/7a159cce99d9d0a3e6fe77d2839e52272c29a5899fa4c39e8bda1a655f94f284.jpg|width=100%]]|| ||<#544A00><:> {{{#FFFFFF '''형사'''[* 왼쪽 인물. 오른쪽 인물은 만수 역의 [[성지루]].] ([[이원종(1966)|{{{#FFFFFF 이원종}}}]])}}} || 경찰 반장으로, 용갑의 신고로 [[천안역]]에 출동하지만, ~~하지만 뒤에 울산 관광 지도가 있다는 게 함정.~~[* 촬영지가 [[울산광역시]]의 [[태화강역]]이기 때문이다.(당시에는 [[울산역]] 명칭을 쓰고 있었다.)] 실상은 부패 경찰인 듯 하다. 신고 당시 만수와 같이 어울려 유흥을 즐기고 있었다[* 그것도 [[조용필]]의 [[친구여#s-1|친구여]]를 함께 부르고 있었다.]. 만수와는 합을 짜고 난동이 일어난 것처럼 용갑을 속였다. * '''만수''' - [[성지루]] [[천안시]] 지역 조폭으로, 위의 짭새와는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듯 하다. 철곤과는 친구 사이이며, 짭새와의 대화에 의하면 철곤과는 피를 나눈(?) 형제 사이라고 한다.[* 기차가 천안역에 도착하기 전 경찰과 대치하던 중에 물러나라는 형사의 말을 거부하며 이 말을 하다 형사에게 "니들이 드라큐라여?" 라면서 까였다.] 철곤의 도움 요청에 천안역에 온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상은 짭새와 다 짜고친 난동극으로, 곤란에 처한 척 하며 자신의 체면만 챙기고 철곤을 속였다. ||[[파일:external/fdd943c13dd9ed103f00ef017f0a13949b274794a219f40e7e2a577f995f6afd.jpg|width=100%]]|| ||<#544A00><:> {{{#FFFFFF '''예비군 동창'''[* 왼쪽 인물] ([[정은표|{{{#FFFFFF 정은표}}}]])}}} || 봉구의 동창 3호로, 예비군에서 만났으며, [[방위병]] 출신이다.[* 그런데 입은 야상의 [[계급장]]은 [[병장]]이다. 1986년 이전에는 [[일등병]], 이후에는 [[상등병]] 전역이라 병장 계급장은 가짜다. 당시 방위 출신들은 대개 예비군복의 계급장을 떼거나 병장 계급장을 붙이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재현을 잘 한 장면이다.] 희창이의 꼬붕 역할을 하는지 '''희창이가 [[카더라|그러던데~]]'''라는 식으로 봉구의 흑역사를 자꾸 언급하며 약올리고, 흑역사가 생길 때마다 희창이에게 꼬치꼬치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등 이 쪽도 적은 비중과는 별개로 확실히 개념인은 아니다. ~~지금 보면 레전드급 조연 배우들 총 출동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